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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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후기 신·편입생 모집 안내  
 총장 동정 20190524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19-05-27 09:47:42 , 조회 : 1645
     
총장 동정  20190524

       지난 주말과 주일에는 오랜만에 비가 왔습니다. 가랑비 정도의 빗줄기로 내려서 크게 시원스럽거나 다니는데 불편을 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나무들이 더욱 푸른빛을 띠었습니다. 비가 온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지난 주일(5/19)에는 겨자씨교회(담임 이준호 목사)의 초청을 받아서 오전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설교도 하였습니다. 어느 교회보다도 풍성한 점심 식탁이 준비되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총장으로 취임하고 이제 11주를 지나고 있습니다. 겨자씨교회는 제가 방문한 열네 번째 순장교단교회였습니다. 주일 오전과 오후 각각 다른 교회를 간 적도 있고 토요일에 방문한 교회도 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다녔습니다. 국내에 있는 전체 순장교회의 1/3 가까이 다닌 것 같습니다. 이제 6월 중순에 방학이 되면 서울에서 좀 떨어진 교회도 가보려고 합니다.
       어제(5/23)는 상담전공 10명의 학생들과 담임이신 김규보 교수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을 나누면서 담소하고 상담학과의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도 들었습니다. 그 중 상담 실습을 위해 조속히 상담소를 열어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 다음 이사회에 상담소 개설을 위해 청원을 하려고 합니다.
       이사회(이사장 강 철 목사)가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교직원(敎職員 공식적으로 교원과 직원을 아우르는 용어)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서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이 글은 식사 후 학교에 돌아와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식사비용은 이죽봉 목사님과 위거찬 목사님 두 분이 부담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이사회와 학교가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분위기가 이루어져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금요일 밤입니다. 목회자에게는 긴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이 여러분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느 글에서 보니까 목회자 가정의 어려운 점 중에 하나가 다른 가족들과 바이오리듬(bio-rhythm)이 달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목회자는 긴장되고 바쁜 때가 주말과 주일입니다. 그런데 목사의 자녀들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 부모와 함께 놀러가고 싶은데 그러기가 힘듭니다. 목회자 자녀들에 대한 교인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강건하시고 성령님과 말씀 안에서 복된 주일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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