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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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전기 석· 박사과정 신· 편입생모집  
 총장 동정 #3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19-04-05 11:27:06 , 조회 : 1560
     
총장 동정 #3

저는 지난 금요일(3월29일)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에서 간단한 시술(施術)을 받았습니다. 평소 부정맥(不整脈)이 있어서 활동에 제약을 좀 받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의 권유를 받아들여 심장박동기(heart pace-maker)를 좌측쇄골과 피부 사이에 넣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이라는 말 대신에 ‘시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국부마취만을 할 정도로 어렵지 않게 생각하는 조치였습니다. 그래도 시술 받은 후 입원해서 후속조치를 받고 월요일 정오 즈음에 퇴원했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활동하는데 많이 편해졌습니다. 화요일(4월2일)부터는 학교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입원하고 있던 지난 주일에는 병원 안에서 예배했습니다. 개신교 예배가 없는가 해서 토요일 천주교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나중에 개신교 예배도 주일 오후에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역시 예전(禮典) 중심이었고 ‘매일미사’라는 책을 따라 기도하고 찬송하고 포도주는 주지 않는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천주교는 사제가 기도할 때에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다고 믿습니다. (이를 화체설이라고 하지요.) 천주교는 미사 때마다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요즘 개신교에서도 매주일 성찬식을 거행하는 교회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성찬식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난 수요일(4월3일)에는 직원 중 서신원에서 제일 오래 근무한(16년차) 박현미 교학 및 도서 팀장이 개인사정으로 사임을 했습니다. 집이 인천이어서 통근이 쉽지 않았었는데 인천에 새 직장을 구했다고 합니다. 그 동안 박 팀장의 수고를 치하하고 그의 앞날에 주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히 함께 하시길 기원했습니다.
그 동안 순장교단의 교회와 교우님들이 서신원을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을 해오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보다 직접 후원자님들에게 전하기 위해 앞으로는 문자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지난 3월 후원하신 분들에게 지난 수요일(4월3일) 감사 문자를 드렸습니다.
목요일에는 「서신원」을 계간으로 발행하기로 하고, 편집 책임자이신 장석조 교수님과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홈페이지에 접근하시기 어려운 분들을 주 독자층으로 생각하고 「서신원」을 발행하려고 합니다. 「서신원」 봄호가 4월 중에 나와서 여러분과 신학교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즐거운 주말, 복된 주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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