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  
2024학년도 전기 석· 박사과정 신· 편입생모집  
 총장 칼럼 20190426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19-04-26 17:48:49 , 조회 : 1425
     
총장 칼럼 20190426

지난 주일은 부활절이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대속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습니다. 죄가 있으면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어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까? 죄는 관계에 금이 가게하고 관계를 깨지게 만듭니다. 죄를 내가 짓거나 상대방이 나에게 잘못을 범하면 서로가 서로에 대해 어색해지고 불편하게 되고 멀리하게 되고 등을 돌리게 됩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 부모와 자식 사이, 친구 사이, 이웃과의 관계에서 그러하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맡아주시고 십자가에서 우리가 받아야 할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대신 받으사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써 우리에게 의(義)를 덧입혀 주셨습니다. ‘의’는 불의 곧 죄가 없음을 나타냅니다. ‘義’(의)라는 한자는 어린 양 되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올바름을 잘 보여줍니다. ‘義’(의)는 ‘양(羊)’이라는 글자 밑에 자기 ‘아(我)’자가 합해진 글자입니다. 어린 양 예수님 밑에 내가 있을 때에 의롭다 함을 받음을 드러냅니다. 중국 사람들이 왜 올바름을 이렇게 표현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성경의 진리를 잘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심을 부활을 통해 확증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확실함을 보여주시고,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우리도 부활할 것을 증거해 주십니다. 부활의 능력과 생명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소망스런 부활의 사건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이라는 의사며 소설가가 1970년 출간한 쥬라기 공원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를 토대로 영화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과학자들이 수백만 년 전에 공룡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가 송진에 갇혀있는 것을 발견해서 DNA를 추출하여 공룡을 복제하여 공원을 만든다는 SF(공상과학소설)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시간만 많이 주면 이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과학자들의 생각과 달리 성경 욥기 40:15-24에 베헤못이 공룡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욥의 시대에 사람과 공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오늘날의 과학자들보다 능력이 못한 분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부활은 얼마든지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소망과 능력을 누리며 십자가를 통해 승리의 부활을 더욱 풍성하게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18.207.160.97

79 1452 2016-09-19
78 1460 2016-11-21
77 1543 2016-11-21
76 1904 2017-03-21
75 1513 2019-03-08
74 1398 2019-03-20
73 1453 2019-03-26
72 1392 2019-03-28
71 1560 2019-04-05
70 1498 2019-04-12
69 1457 2019-04-16
68 1449 2019-04-22
67 1482 2019-04-26
1425 2019-04-26
65 1427 2019-05-03
64 1658 2019-05-13
63 1742 2019-05-21
62 1592 2019-05-26
61 1695 2019-05-26
60 1669 2019-05-27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