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  
2023년 전기2차 신·편입생 모집 안내  
 총장 동정 #2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19-03-28 10:59:48 , 조회 : 1331
     
총장 동정 #2

저는 지난 주 학교 옆 힐하우스 402호로 이사했습니다.
힐하우스는 순장총회가 구입하여 서신원에 10년 무상임대해 준 빌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 교수연구실과 학생 기숙사 그리고 총장 사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살던 곳은 천안입니다. 저는 2월말부터 3월초까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천안에서 전철로 통근을 했었습니다. 3월 중순 경에 총장사택이 정리가 되어 입주했습니다. 천안에서 전철로 2시간 걸려 통근을 하다가 학교 가까이서 지내게 되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순장총회 임원들과 순장교회들이 신학교를 위해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음을 다시 한번 피부로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
사택에 머무는 동안에는 대천교회의 새벽기도회와 수요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아직 천안에 일들이 남아있어 주말에는 자주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두 번의 주일에는 천안에 간 김에 대전과 충청 지역의 순장 교회들을 방문하며 예배하고 교제했습니다. 순장교단 교회에서 예배할 때마다 목사님들이 성경에 충실한 설교를 하셔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순장교단의 저력을 느낍니다. 이번 주일에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순장교회 방문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에 출근하게 되면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복음송을 들으며 시작합니다. 그리고 볼륨을 좀 높여서-아주 크지는 않습니다-교직원(敎職員)들과 등교하는 학생들도 듣도록 합니다. 저는 이 찬송을 하루를 시작하는 시그널 뮤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송을 들으며 저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인자와 자비의 풍성하심 때문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이제 주말이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주일을 기쁘게 맞이하시고 복된 주님의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214.216.26

79 1391 2016-09-19
78 1413 2016-11-21
77 1484 2016-11-21
76 1854 2017-03-21
75 1473 2019-03-08
74 1360 2019-03-20
73 1397 2019-03-26
1331 2019-03-28
71 1472 2019-04-05
70 1434 2019-04-12
69 1392 2019-04-16
68 1393 2019-04-22
67 1405 2019-04-26
66 1378 2019-04-26
65 1368 2019-05-03
64 1584 2019-05-13
63 1640 2019-05-21
62 1531 2019-05-26
61 1627 2019-05-26
60 1612 2019-05-27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