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교류를 위한 MOU 협약식 인사말(시드니신학대학교)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16-06-23 10:19:47 , 조회 : 5291
Adress by MOU with Sydney College of Divinity
2016 06 23 SCDProf. Dr. Kwon, Ho DuckPresident of Seoul Bible Graduate School of Theology
  Dean & CEO Professor Dr. Diane Speed, Members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SCD and honored guests.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thank our almighty God for allowing this moment of signing the MOU on the academic development of both Sydney College of Divinity and Seoul Bible Graduate School of Theology.   I also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and appreciation to the SCD for making this possible to happen and for the thoughtful considerations that have been offered to us. 
  I had been already very much impressed by seeing your various facilities through the official school website as I was preparing myself for this visit. And I have to say that I am even more impressed now as I have seen it in person, not only because of the wonderful facilities itself but more because of the educational beliefs and philosophy that the school is built on.   I am convinced that our students will have a chance to broaden their perspectives as learners as they study in a different environment, accommodating themselves to new surroundings. Our students who are mostly familiar with the Presbyterian church will be shaped as competent leaders of the church by expanding their horizons by having the opportunity to communicate with students from various confessions.
  We remember the so-called Great 19thCentury in which the Gospel was reached around the World on the ground of the British Empire.  Thanks to the British missionaries, the Gospel had gone into countries of the far eastern areas including Korea. The Gospel has blessed these countries and Korea with a spiritual life as well as material blessings.   It is worthy of notice that it was the British and Scottish missionaries being the first to preach the Gospel to Koreans in the Korean history.
  By the rapid development of IT, the world is now able to interact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with not much difficulty. Thanks to the IT, it seems like the walls between the races and different ethnic groups have fallen down. However, at the same time we cannot deny that the influence of the anti-Christ is setting in motion more active than ever. Our goal and aim is to enlarge the Kingdom of God, which has begun from the first coming of Jesus Christ, so that God’s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We are celebrating the quincentenary of the Reformation next year.   As we all know, the Reformation of the 16thcentury had tried to move the gravity from the anthropocentricity to the theocentricity by investigating the Bible and establishing a new spiritual order.  Our forefathers of Faith in the Christian history endeavored to study the truth and to teach the illiterate in order to establish the church of God and to proclaim the sovereignty of our Lord to the world.   We have been passed on the baton of such sublime mission and I hope and pray that both schools do our best in this task and bear wonderful fruit in the name of our heavenly Father.   Once again, I am delighted and honored to have this opportunity to stand here to state my gratitude on behalf of Seoul Bible Graduate School of Theology for this glorious union.   Thank you and   God bless you!
감사의 인사
  학장 스피드 박사님(Dean Prof. Dr. Diane Speed) 그리고 귀대학의 이사님들과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시드니신학대학(Sydney College of Divinity)과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Seoul Bible Graduate School of Theology) 양교의 상호 발전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대해 먼저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를 위해 원활하게 일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서울에서 온 우리 모두에게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해 주신 학교 당국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인터넷을 통해 그리고 이렇게 직접 귀 대학를 방문하면서 귀 대학교의 환경과 모든 여건들을 보고 참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대학이 세워진 교육 이념과 철학  때문에 그러합니다. 언젠가 우리 학생들이 여기서 새로운 환경 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그들의 관점을 넓혀가면서 여러 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장로교에게만 익숙해 있는 우리 학생들이 여러 가지 교단의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지평을 넓히며 교회의 지도자로 잘 형성될 줄로 여겨집니다.  우리는 대영제국이 주축이 되어 전 세계적으로 복음이 전파되던 이른바, 위대한 19세기를 기억하게 됩니다. 그 덕분에 한국을 포함한 극동지역의 여러 나라에도 복음이 들어와서 영적 생명을 얻게 되는 동시에 복음의 능력은 물질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영국 선교부와 스코틀랜드 선교부가 한국 역사상 맨 먼저 한반도에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을 주목할 만합니다.  지금 전 세계는 불과 몇 십 년 사이에 매우 빠른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하나의 가족처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인종간의 벽이 무너지고 민족 간의 벽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겉보기에는. 동시에 적그리스도의 세력도 매우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목표하는 바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동시에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어 나가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년이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대로, 종교개혁운동은 인간의 관심이 인간을 우상화하여 인간에게 돌아가는 것을 차단하고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성경을 다시 연구해서 새로운 영적인 질서를 이룩한 것입니다.    기독교역사 속의 우리의 선배들이 진리를 연구해서 무지한 교인들에게 가르쳐 하나님의 교회를 바로 세우며 하나님의 주권을 만방에 선포한 일은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 숭고한 일을 수행하는 바톤을 이어 받았고 사명을 받았습니다. 내가 바라고 기도하는 것은 양교가 이 과업에 최선을 다하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으로 놀라운 열매를 맺는 일입니다.  다시 한 번 이번에 호주 SCD와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가 양교의 발전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됨을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06 23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권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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