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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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장 칼럼 20190621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19-06-21 18:00:20 , 조회 : 1399
     
총장 칼럼 20190621

       보라매 공원에는 장미정원(rose garden)이 있습니다. 붉은 색 장미를 비롯해서 노랑, 분홍, 흰 장미들 심지어 파랑 색을 띤 장미도 활짝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장미 향기가 바람에 실려 저의 코끝에서부터 머리 안을 부요하게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만족감을 더 느껴보려고 장미꽃 한 송이에 코를 들이밀어 보면 별다른 향기를 맡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장미 전문가들이 각종 유전자 기술을 활용하여 화려하고 예쁜 꽃들을 만들어 냈지만 장미의 향기를 만들어내는 데는 성공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화려함은 있는데 향기를 잃어버린 장미꽃과 같이 오늘날에 많은 사람들은 여러 종류의 화장품으로 외모를 보기 좋게 꾸밉니다. 또 여러 종류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신의 주가를 올립니다. 하지만 정작 품위와 따뜻함을 잃어버리고 마음에 기쁨이나 감사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늘날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외화내빈의 현상은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우리는 향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주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자기중심으로 살 때에 향기가 아니라 악취를 풍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 때에 이웃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향기를 비로소 뿜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6/13)로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의 2019학년도 1학기가 종료되었습니다. 물론 보강과 학기말 시험 때문에 6월 18일(화)까지 연장해서 수업을 가진 교수님들도 계십니다. 한 학기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이 많습니다.
       지난 주일(6/16)에는 한사랑교회 오전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열정적인 찬양과 설교가 특별히 은혜로웠습니다. 비빔밥을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 예배는 염천교회에서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교사강습회가 큰샘교회에서 있어 급히 출발해야 하는 관계로 목사님과 교우들과 인사라도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초행길을 닦아놓아서 언제든 다시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월요일(6/17)에는 학교 홍보용 소책자를 만들기 위해서 사진 촬영을 했고, 화요일에는 서신원 원우회 신구임원 회식도 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수고하신 임원들께 감사를 드리고, 새로운 1년을 수고하실 임원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금요일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성령님과 말씀으로 충만하시길 빕니다. 우리의 짐을 져주시는 구원의 하나님 아버지(시68:19)와 함께 승리하는 주말과 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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