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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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기2차 신·편입생 모집 안내  
 총장 동정 20190724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19-07-24 13:22:02 , 조회 : 1299
     
총장 동정 20190724

휴가철입니다. 대체로 학생들이 방학하는 7월 20일 경부터 8월 20일까지가 피크타임인 듯합니다. 저는 피크타임에 휴가 가는 것을 꺼려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고 시끌벅적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 이유는 피크타임에 움직이면 성수기라는 이유로 교통비나 숙박비 등이 아주 많이 들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저는 그래서 6월 말에서 7월 초에 휴가를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 여름에는 휴가 기간을 한 주간 동안 갈 계획은 아직 없고, 또 그렇게 갈 것 같지도 않습니다. 지난 6월 30일 사천베이직 교회를 방문하여 예배한 후 남해 독일마을에서 일박한 적은 있습니다. 그후 은모래해변에 들러 바다를 보고 멸치회무침을 맛있게 먹고 온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두 세 차례 이런 식으로 휴가를 다녀볼까 합니다.
지난 7월 14일 주일에는 오전에 다숨교회(담임 조기행 목사님)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교회당을 옮긴지 한 달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동천교회 요람에 나온 주소를 확인하고, 네비에는 ‘다숨교회’라고 입력을 해서 찾아갔습니다. 만약 주소를 입력했더라면 예전 주소를 입력해서 갔다면 이전 장소로 인도를 받아 좀 당황할 뻔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바로 인도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숨교회당 예배실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예배 분위기도 좋았고, 회개의 열매를 맺음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진가를 나타내자는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점심에는 초복이 지났다고 삼계탕이 나왔고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도 나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접해 주신 분들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오후에는 예천교회에서 예배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많은 교회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그리고 류성은 목사님의 열정적인 설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난 주일(7/21) 오전에는 영암교회(김우종 목사님)에서 예배했습니다. 야고보서 4장 강해설교를 들었습니다. 우리의 정욕을 따를 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해야 함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메시지 성경을 인용해서 설명을 하셔서 좋았습니다. 저도 메시지 성경을 활용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숭덕교회(전종우 목사님)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서울역에서 내려서 올라가는 것이 좀 힘이 들었지만 힘있는 찬양에 은혜를 받았고, 전 목사님의 빌3:17 "좋은 영향을 주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떤 교회를 세워야 할지 새롭게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미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만 다시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순장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이 설교를 성경에 기초해서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더욱 귀하게 사용하실 것이라는 희망을 봅니다.

휴가철에 힘이 들더라도 1박2일 휴가를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정말 사정이 좋지 않아서 ‘방콕’을 하더라도 우리 주님의 위로와 평안과 쉼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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