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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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기2차 신·편입생 모집 안내  
 총장 동정 20190822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19-08-22 17:21:06 , 조회 : 1440
     
총장 동정 20190822

목요일 오후 4시를 지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지난 10여 일 간 총장동정이나 칼럼을 전혀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적어도 1주일에 글 하나를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었는데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시간이 훌쩍 흘러갑니다. 부랴부랴 몇 자 적어봅니다.
다음 주 월요일(8/26) Th.M.과 Ph.D. 2학기 수업이 시작됩니다. 저녁 6시부터는 M.Div. 야간과정 개강을 합니다. 화요일(8/27)에는 M.Div. 주간반 개강이 있게 됩니다. 8월 초부터 조금씩 준비한다고 했지만, 막상 한 주 전이 되니 할 일이 많아져서 마음도 몸도 분주합니다.
어제는 학교 3층에 있는 철제 사물함 캐비넷이 낡고 부서져서 보기도 안 좋고 불편을 주어서 직원들과 원우들이 힘을 합해서 철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내일(금요일)은 좀 더 쓸모가 있고 깨끗한 사물함을 들이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교육에는 선생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교재도 중요하며 환경이 큰 영향을 끼칩니다. 새 학기를 준비하면서 좀 더 나은 환경을 원우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전전 주일(8/11)에는 미주노회에 출타하신 김동민 목사님(총회장)을 대신해서 1부, 2부 설교했습니다. 설교를 듣는 성도님들의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에 힘이 나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디딤교회에 가서 김진복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제했습니다. 전도와 제자양육 그리고 교단의 일에 관심을 가지시고 충성하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지난 주일(8/18)에는 안천교회(서정환 담임목사님) 1부, 2부 예배에 참석하고 설교도 했습니다. 역시 성도님들이 설교를 열심히 들으셔서 기뻤습니다. 안천교회가 계속 힘차게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몇 년 후에 주위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것이라는 담임목사님으로부터 듣게 되어 몇 년 후의 안천교회가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오후에는 가까이 있는 J교회를 갔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교회 전체가 수련회를 영천교회에서 하는 바람에 허탕을 쳤습니다. 미리 연락을 안드리고 가면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연락을 드리는 것보다는 안 드리고 가는 것이 낫다고 저는 생각해서 계속 이렇게 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 방문해야 할 교회가 열 군데 남았습니다. 다음 주 개강을 하면 9월 한 달은 새 교회보다는 방문했던 교회를 다시 가볼까 생각합니다. (9/22은 서검교회를 방문하기로 해서 예외입니다. 날씨가 괜찮아야 하지만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 수 없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가 이번 2학기에도 신실하고 유능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일에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해주시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장교단과 한국 교회가 진리 위에 굳건히 서며 은혜가 충만한 교회,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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