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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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장 동정 #4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19-04-12 15:30:19 , 조회 : 1486
     
총장 동정 #4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풍성히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 동안도 잘 지내셨지요? 지난 화요일에는 봄비가 내렸습니다. 다시금 땅과 식물들이 활력을 얻는 듯합니다.
지난 주일(4/7)에는 (중국동포) 새소망교회(담임 손근수 목사) 오전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중국동포들의 예배와 설교를 듣는 모습에서 열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교제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오후에는 금하우리교회(담임 이근우 목사) 예배에 동참했습니다. 찬양팀과 함께 찬송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고, 구약을 언약의 관점에서 총정리하는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우리 순장교회의 말씀에 충실한 설교를 통해서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교회를 방문하면 혹 부담스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전에도 말씀드린 대로 새가족처럼 대해주시면 저는 만족합니다. 간단히 저를 교인들에게 소개해 주시고 예배 끝난 후 교제하는 것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예배 마지막 순서인 축도는 설교자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에게 축도 순서도 맡기지 않으시면 저는 더욱 감사할 것입니다.
정기 외부감사가 한신회계법인에 의해 4월 8-9일(월-화)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4/10)에는 내부 감사를 받았습니다. 직원들이 정확하고 꼼꼼하게 일을 처리해 와서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학교의 회계 처리에 대해 여러분이 신뢰할 수 있음이 증명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지난 목요일(4/11) 점심 때에는 한국어교육원 학생들을 위한 BBQ 파티가 학교 옥상에서 있었습니다. 청명한 날씨로 기분이 상쾌했고, 비가 온 뒤였지만 아직도 벚꽃이 많이 남아있어서 흥취를 더했습니다. 정의국 원장님과 함미선 간사님의 수고 덕분에 한국어교육원 학생들이 즐겁게 지내는 것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저에게 말할 기회가 주어져서,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알아보라고 학생들에게 권면했습니다.
오늘(4/12) 아침에는 용인에 있는 칼빈대학교에서 기독대학 지도자들 약 20명이 모여 조찬기도회를 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통일, 한국교회의 영성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그리고 한국기독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기독교대학의 어려움들을 느끼고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호텔에서 가지는 기도회는 가능하면 사양하고, 학교에서 모이는 기도회는 될 수 있는 대로 참석하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목원 시인의 “사월의 노래”에 나오는 목련꽃도 이제 만개 후 점점 지고 있고, 여름이 가까이 오고 있는 듯한 요즘입니다. 늦봄의 시절에 남은 봄의 분위기를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순장과 한국교회를 위해 그리고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의 학생들과 직원들 그리고 교수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그리고 복된 주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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