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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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대 총장 취임사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22-04-11 12:45:38 , 조회 : 312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제 10대 총장 취임사
이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마 16, 24).

여러 모로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사역을 맡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제 10대 총장으로 선임하신 위거찬 이사장님과 이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바쁘신 시간을 내시어 취임식에 참여하여 축하하여 주신 순장교단의 목회자 여러분과 많은 지인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의 총장의 직무를 시작하면서
1. 먼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기에 힘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세상이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지켜야 할 것이 복음전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땅 끝까지 복음의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1. 또한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설립된 순장교단이 가진 신앙의 순수한 정체성을 지키겠습니다.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를 세우신 이계실목사님과 순장교단은 1938년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를 국가의식으로 결의한 장로교 총회의 결정을 거부하며 신앙의 순수함을 지켜냈습니다. 이 신앙의 토대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혼탁하게 하는 시류로부터 개혁주의 신학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세기는 다양한 신학이 각자의 목소리를 높이는 시대입니다. 많은 신학적 주장들과 세속화된 배경을 가진 신학적 흐름을 내포한 사유들이 순수한 신학적 전통을 위협합니다. 이 시기에 종교개혁의 전통을 계승하여 개혁주의 신학의 소중함을 견지하는 것은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신학적 경계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1. 21세기를 지나며 예상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Covid-19와 대학교의 위기는 우리에게도 힘든 시간을 맞닥뜨리게 합니다. 이 위기를 직면하여 본인은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의 구성원과 함께 성경적이고 안정된 미래를 기도하며 찾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모로 부족한 사람을 순장총회의 교육기관인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의 일꾼으로 불러 주심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르심을 마음에 새기며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의 발전과 순장교단을 섬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사역과 가정에 더욱 넘치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총장 최 순 봉 목사
                                                                        2022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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