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1학년도 1학기 제13주차 경건회 소식입니다.
김동민 총회장 목사님(창대교회 시무)이 오셔서 빌립보서 4:17-19을 본문으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대부분의 사역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사도바울을 통해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알려주신다.
따라서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인간적으로만 생각하면 계산이 안되는 교역자의 경제이다. 그러나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손길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우리의 생활을 힘껐 지원하고 있는 교회에 감사하자.(18절)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심을 기억하자.(마6:33)
로마서 8:32 말씀을 믿고 독생자를 기꺼이 우리를 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필요를 아뢰고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전진하는 사역자가 되자.

(설교의 요약은 기록자의 해석이 포함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제공해주신 우효동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