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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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영 교수 「한국개혁신학」 제62권 논문 게재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19-06-10 11:59:40 , 조회 : 2060
     


본교 이동영 교수(조직신학)의 논문 "기타모리 가조의 신 고난 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그의 저서 『하나님의 아픔의 신학』을 중심으로-"이 한국개혁신학회가 2019년 5월에 출간한 「한국개혁신학」 제62권에 게재되었다. 이 논문을 필자는 아래와 같이 요약하고 있다.
"하나님의 고난 또는 아픔에 대한 현대의 신학적 담론은 1-2차 세계대전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였는데, 그 발단은 일본 루터교회의 신학자 기타모리 가조(北森嘉藏)로부터 촉발되었다. 그는 일본의 태평양 전쟁 패전 이듬해인 1946년에 『하나님의 아픔의 신학』(神の痛みの神學) 이라는 저서를 출판하였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민족이 직면하고 있는 고난의 현실과 더불어 하나님의 아픔에 대한 신학적 사유를 전개하였다. 기타모리에 따르면 "복음의 마음"은 "하나님의 아픔"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픔은 하나님의 본질에 속한다.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아픔의 신학"은 복음에 대한 엄밀한 이해를 추구하는 신학이다 하나님의 아픔은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와 "사랑" 사이에서 발생한다. 이 일본신학자에게 있어서 십자가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아픔이야말로 복음의 핵심이다. 그가 하나님의 아픔의 신학에서 개진했던 하나님의 고난의 가능성에 대한 신학적 담론은 2차 대전 종전 후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서구의 수많은 신학자들에게 영향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의미를 축소시키는 문제, 성부수난의 문제,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를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와 같은 여러 가지 신학적 문제를 노출시킨다. 본 논문의 목적은 20세기의 신학에서 신(神) 고난 담론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던 기타모리 가조(北森嘉藏)의 『하나님의 아픔의 신학』을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해보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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