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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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으로써 누리는 은혜 20210331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21-03-31 18:09:14 , 조회 : 699
     
총장 칼럼 20210331

3월의 마지막 날 31일(수)입니다. 우리 주님이 당하신 고난과 죽으심을 생각하는 고난 주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고난 주간을 보내는 바람직한 방법은 금욕이나 고행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해 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침 뱉음과 조롱을 당하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묵상하며 감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수치와 모욕과 고통은 사실 내가 받아야 할 것이었습니다. 죽음도 나의 죄 때문에 내가 당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해서 고난과 죽임을 당해 주셨습니다.

일사부재리(一事不再理)의 만국통상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근거한 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죄에 대해 재판을 받고 벌을 받으면 다시는 그 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는 법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죄값을 나를 대신해서 치루셨습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과 죽음을 통해 나는 나의 모든 죄의 형벌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나의 죄값을 대속하셨음을 드러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세상 끝 날까지 그가 나와 함께 하실 것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나도 죽음 후에 부활 할 것을 약속해 줍니다.

하나님보다 과학을 더 신뢰하는 사람들 중에 예수님의 부활을 사실(史實)이 아닌 신화(神話)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오늘날의 과학자들보다 무능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죽은지 수 천년이 된 옛 사람의 미이라에서 DNA를 추출해서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다." 또는 "세포 하나만 있으면 그 사람과 똑같은 복제인간을 만들 날이 곧 올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과학자들의 말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죽은 지 사흘 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은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한한 인간 과학자는 믿을 수 있어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과학의 발달로 세포 하나에서 복제인간을 만들 날이 머지않았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부활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은 넌센스 중에 넌센스입니다. 고린도전서 1:25은,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 보다 강하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하기 때문에 확실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으로써 우리는 많은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기에 죄의 멍에와 속박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나도 부활할 것이고 또 지금 영생이 나에게 주어졌음을 믿음으로써 죽음의 두려움을 이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와 오늘도 함께 하심을 믿음으로써 우리는 담대하고 지혜롭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우리의 남은 생애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부활하신 우리 주님의 생명과 능력, 은혜와 평강을 더 풍성히 누리시는 2021년도 부활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 부활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이 복을 누리는 우리의 남은 생애가 되길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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