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학기 세번째 경건회가 9월 28일(화) 주간반 11:20부터 야간반 20:15부터 305호 강의실에서 있었다.
지난 주는 추석 연휴로 경건회도 없었다.

이번 경건회는 교학처장이신 최순봉 교수께서 인도와 설교를 맡으셨다.
김호준 원우와 김용철 원우가 주간반과 야간반을 대표해서 기도했다.

설교자는 빌립보서 3:17-21을 본문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아래)
하늘의 기쁨을 소유한 자로서 배를 하나님으로 삼고 살아가는 부끄러운 일을 버리자.
세상의 자랑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그를 본 받는 삶을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