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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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기2차 신·편입생 모집 안내  
 총장 동정 20210125 Reload
작성자 : 사과나무
2021-01-25 16:54:06 , 조회 : 912
     
총장동정 20210125

2주전에는 영하 10도 이하를 내려가는 혹한(酷寒)이 한강을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지난주부터는 날씨가 풀려 봄이 멀지 않았음을 느끼게 합니다. 생명이 약동하는 봄이 빨리 왔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봄이 오고 백신과 치료제가 보급이 되면 기쁨이 풍성한 날들이 되리라 상상합니다.
서신원은 2020년 12월 31일(목)에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2021년 1월 4일(월) 시무식을 했습니다. 지난 1월 18일(월)부터 2021학년도 전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2월23일(화)에 마감을 해서 2월 25일(목) 면접을 합니다.
2월 18일(목)에는 학위수여식이 계획되어 있습니다.(약 30여명 졸업 예정)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진촬영 중심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3월 2일(화)에는 개강 예배 및 집회가 저녁 시간에 있습니다.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이 강사로 수고해 주십니다. Zoom을 활용해서 비대면으로 하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추후 아이디와 비번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월 3, 10일 주일에는 인터넷으로 예배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17일 주일에는 디딤교회, 그리고 어제는 주님의 교회 예배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주님의 교회는 한 달쯤 전에 교회당을 상도역 근처에서 여의대방로24길 54  3층으로 이전했습니다. 넓은 예배실과 부속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담임이신 조병섭 목사님의 장남이 군복무를 잘 마치고 전역을 해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오늘(1/25 월)은 교수들이 모두 모여서 도서관 정리를 했습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나와서 힘을 합했습니다. 학생들이 언제나 자유롭게 와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얼마든지 올 수 있기에 미리 서고 정리도 하고 학생들이 도서관을 활용하기 쉽도록 작업을 했습니다. 특별히 새로 오신 김병희 사서께서 많은 책들을 학술원으로부터 기증받고, 학생 친화적인 도서관을 만들어가고 계셔서 기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오늘 아니면 내일 서신원 교수논문집인 「성경신학저널」 11호가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교수님들이 수고를 많이 하셨고, 특별히 장석조 교수님이 편집장으로서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호는 "코로나19 사태와 예배"를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2021년도를 시작한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쉘리(Percy Bysshe Shelley)의 "겨울이 오면 봄이 머지 않으리"(If Winter comes, can Spring be far behind?)라는 싯귀처럼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삼위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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