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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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후기 신·편입생 모집 안내  
 총장 동정 20190801 Reload
작성자 : 관리자
2019-08-01 11:09:23 , 조회 : 1437
     
총장 동정 20190801

       이제 비도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 같은 8월 초하루 목요일 아침입니다. 무엇보다도 농사와 생활에 필요한 물이 비가 옴으로써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그런대로 많이 공급되어 감사하고, 미세먼지도 급격히 줄어들어 기쁩니다.
       저는 지난 주일(7/28)에는 오전과 오후에 인천 소재 한우리교회(김진호 목사님)와 대흥교회(오창은 목사님)를 각각 방문하여 함께 예배하고 교제했습니다. 한우리교회는 가족적인 따뜻한 분위기에서 예배도 하고 식사교제를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리지만 순장교단 교회답게 성경 중심의 설교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성경 시편 121편을 중심으로 우리의 도움이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옴을 새롭게 확인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푸짐한 점심과 식후에는 생일 떡도 나누어 먹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주일헌금 전액을 신학교후원금으로 주셨습니다. 송구스럽기도 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오후에는 대흥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가지고 강의식 설교가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가 교리교육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은 가장 기본적으로 교인들이 배워야 하고 익숙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대흥교회는 약 한 달 전에 이미 소요리문답 공부를 마치고, 이제 기독교강요를 나누기 시작했다고 오 목사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대흥교회는 이번 여름에 청소년들을 네팔에 파송해서 단기선교를 한다고 합니다. 교리 설교를 통해 내실을 꾀하고, 단기선교를 통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도서관 사서가 공석이 된지도 4개월이 되었습니다. 도서관은 대학의 심장부의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본교의 도서관 시설이나 장서나 부족한 것들이 많은 형편인데 거기에 사서까지 부재여서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오늘부터 새로운 사서가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름은 박한나 자매입니다. 학교를 방문하시면 인사를 나눠주시고 환영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마가 끝나서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도 되었습니다. 심신을 새롭게 하는 휴가도 잘 다녀오셔서 힘찬 가을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신원도 이제 슬슬 2학기 준비를 시작할 때입니다. 학생들과 직원들 그리고 교수들이 잘 준비되어 신실하고 유능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올바로 세워가는 결실이 풍성한 2학기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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